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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경남 백일해 환자 급증에 비상, 얼마나 위험할까?

경남 백일해 환자 급증에 비상, 얼마나 위험할까? | 백일해에 대한 진실과 거짓

 

 

100일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백일해’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백일해는 코로나19 보다도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요 증상은 기침, 콧물, 발열 등으로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는 감염 나이가 어릴수록 치사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만나 백일해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들어봤습니다.

 

<경남신문 : https://www.youtube.com/@Kyungnam_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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